모처럼 삼겹먹고파 아들캉 고고싱~~~
4시 오픈시작 ㆍ
테이블 완전 얼룩 대빵
거기다 알바생 옷도벗지않고
바로 사장님세팅 도움
손으로 버섯류 버젓이 그릇에 담는것도 부족해
테이블에 놓을땐 두접시를 한꺼번에 ㆍ버섯ㆍ쌈무 손가락 뭍혀가며ㆍ헉ㅠㅠ
내가한마디 손도씻지않고 바로 음식손대는거~~~
알바생ㆍ인정 죄송하다ㆍ
더 대박~! 집게에 볶음밥 집었던 흔적 그대로~
그집게. 바로 사장님 얘기ㆍ보여주면서
첨인데 완전 위생점수 빵점 이라고
사장님 못들은척ㅡㅡㅡ
뜯었던 고기라 억지로 소주와 고기만 먹고 나옴
안보는데서는 어떤 짓거리 하는지 모름
위생에 대해선 전혀 기본외인 이집
정보통ㆍ맛집은 돈주고 산듯한 느낌 확ㅡ
손님 우롱그대로
웬만하면 대충 먹고 나오는데
리뷰는 첨 남겨봐요
여러분~~~한번쯤해 보고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