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
신선한 한우구이와 무밥의 만남
프랑스와 영국의 만남
런던에서 프렌치를 공부한 박소정 셰프와 고든램지 레스토랑 등 여러 영국 다이닝에서 경험을 쌓은 김영현 셰프, 두 셰프가 그려내는 브리티시 프렌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렌치 비스트로입니다. 높은 가격의 코스를 취급하며 격식 있는 이용이 요구되는 파인다이닝보다는 하나의 친구, 이웃으로 찾아오는 손님을 맞이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푸근한 프렌치 식당을 표방합니다. 다국적, 다문화의 도시 런던에서 근무하고 생활하며 음식을 배운 두 요리사의 공간답게 취급하는 음식 역시 다양한 색깔이 어우러진 스타일입니다. 클래식 프렌치를 베이스로 하되 중동과 아시아, 영국 토착 음식의 색채까지 갖은 형태로 스며들어 있는 영국의 프렌치 요리들을 단품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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