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당
메뉴가 매달 바뀌는 퓨전 한식당
프렌치 셰프가 풀어내는 한국의 맛
‘강민철 레스토랑’으로 국내 클래식 프렌치 다이닝의 한 획을 그은 강민철 셰프가 새로이 오픈한 컨템포러리 한식 파인다이닝입니다. 한국의 식재료로 프렌치 요리사가 프렌치 스타일을 더해 재해석한, 유연한 스타일의 모던 한식을 추구하며 런치와 디너 두 가지 테이스팅 코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코스를 구성하는 모든 디쉬가 공유하는 기와강의 스타일이라면, 친근하고 익숙한 재료의 재해석입니다. 동치미와 간장게장 등 한국인이라면 친숙할 수밖에 없는 음식들이 익히 알고 있는 형태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제공되지만 맛을 보는 순간 확실히 드러납니다. 아는 음식인데 아는 음식이 아니고 익숙한 맛이 익숙한 맛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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