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마세요 비양심적인 업체입니다
일주일가량 4번정도 주문해먹었어요
꼬막비빔밥을 주문했는데 첨과는 달리 재료가 엉성해서
바쁘면 그럴수도 이해함 첫한입 먹자 꼬막이 상해서
콤콤함을 느낌 뱉지 못하고 삼킴 꼬막이야 원래
신선한걸 주문해도 한두개는 그럴수 있지 하면서
다음 한입을 먹었는데 또콤콤 뱉었습니다
이상하네 하면서 또 한입 먹었는데 또 이상한거예요
이번엔 꼬막만 몇개 집어먹어봣는데 또콤콤
한두개가 아닌 벌써 여러개가 상해서 못먹을지경이였어요
업체에 전화함 자기네는지침대로 해동 잘해서 보낸거기에 이상없다함 끝까지 자기네 책임 아니라고 미안한말도 다시보내주지도 못한다는 대답만 통보받고 전화꺼버렸다고함
이상없으면 연락을 피할일은 없겠죠.
소비자가 호구인가요?상한걸 보냈으면 응당 해결을 해줘야지 그11900원 드시겠다고 끝까지 우기는 몰상식한 가게입니다
전똥밟고 다신 안시켜먹음 그만이지만
저래 장사하는 개념없는 사장 어이없네요
다들 장사하시는거 힘든시기이긴하지만 잘못은 인정하고
개선해야지 우기는게 장땡은 아닙니다
그렇게 살지마세요 이런가게는 가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