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집
청담의 새벽을 책임지는 한우구이
느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중식당
백리향은 빠른 음식보다는 정성 어린 한 접시를 선보이는 중식당입니다. 주문 후 사장님이 직접 모든 요리를 조리하기 때문에 음식이 나오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기다림의 가치가 충분한 곳입니다. 대표 메뉴인 난자완스와 고추잡채는 단골들이 인정하는 깊은 맛으로, 일반적인 중식당과는 차별화된 풍미를 자랑합니다. 마음과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방문한다면 백리향만의 진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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