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집
청담의 새벽을 책임지는 한우구이
한식과 포케의 평범하지 않은 만남
삼성동 속 작은 하와이를 연상케 하는 포케 맛집입니다. 일반적인 포케와의 차별화를 위해서 쫄깃쫄깃한 진미채를 넣은 것이 특징입니다. 토핑에도 기본적인 간이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토핑의 맛을 각각 느껴보며 즐기다 샐러드에 드레싱을 뿌려 섞어 먹으면 좋습니다. 혼자 먹기 좋은 바테이블석이 마련되어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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