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집
청담의 새벽을 책임지는 한우구이

미식의 경계를 넘어


한국의 식재료를 바탕으로 일본의 섬세한 요리 기법을 조화롭게 결합한 프렌치 요리를 선보이는 곳입니다. 매장을 이끌고 있는 프렌치 신예 김성찬 셰프는 일본 츠지 대학교에서 요리를 전공하고 오사카 Convivialite에서 수셰프로 경험을 쌓았습니다. ‘Grandir(그랑디르)’는 프랑스어로 ‘성장하다’라는 뜻으로, 셰프가 계속해서 성장하며 더 나은 요리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셰프의 한국적인 배경과 식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는 코스 메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초당옥수수, 한우, 은어, 쑥갓 등 한국적 색채가 짙은 재료들을 프렌치 기법으로 승화시킵니다. 다양한 요리의 맛을 더욱 살릴 수 있도록 와인 페어링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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