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집
직화로 구워낸 닭꼬치가 유명한 대포집

낫또와 위스키의 만남

힙하고 트렌디하기보다는, 수수하고 차분한 공간을 지향하는 낫투두 낫토앤바입니다. 낮에는 직접 만든 낫토와 낫토보울을, 저녁에는 위스키와 나다움에 대해 생각하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우드 느낌을 살린 인테리어는 아늑하고 따뜻한 공간을 연출합니다. 위스키와 곁들일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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