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집
청담의 새벽을 책임지는 한우구이
50년 경력 할머니 손맛을 재현하는
오픈 하자마자 핫플이 된 국밥집입니다. 노포집 감성 가득한 외관과 달리 세련된 내부가 반전매력을 보여줍니다. 한우를 듬뿍 넣고 48시간 이상 고아 만든 경상도식 소고기 국밥인 ‘한우말방국밥’이 대표 메뉴입니다. 50년 이상 국밥에만 몸담아온 할머니에게 비법을 전수받아 만들었다고 합니다. 당일 도축한 한우로 만드는 ‘뭉티기’도 추천합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 실외 테라스에서 술 한 잔 걸치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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