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마루
매콤한 국물의 육개장이 유명한 한식당
북한산 사계절을 품은 카페
북한산 사계절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조선왕조의 마지막 기와를 얹어 만든 선운각은 왕궁을 제외하고 서울에서 가장 큰 민간 한옥으로. 고 현대 정주영 회장에 의하여 지어졌으며, 3공시절 삼청각, 대원각과 더불어 고급요정으로 이용되기도 한 곳입니다. 지금은 북한산의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카페로 이용중입니다. 우이동 카페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차 한잔 마시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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