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
멘보샤가 유명한 중화요리 전문점
영국식 디저트 전문 카페
글로우서울이 만든 여행지에서 창 밖으로 내리는 비를 보며 즐기는 영국식 디저트 전문 카페입니다. 갑자기 내리는 비가 한바탕 웃음을 만들어 주고, 그 어떤 정보도 없이 급히 뛰어 들어간 곳에서 마주하는 달콤한 디저트와 커피 한 잔은 낯선 여행지에서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그 행복한 순간을 기억하며 공간과 메뉴를 구성한 곳입니다. 연남동 속 비내리는 영국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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