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우동집
34년 전통의 국수 전문점
바쁜 사람들의 아침밥을 책임지는 곳
회기역 1번출구 할머니 토스트입니다.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의 아침밥을 책임지는 곳입니다. 기본 메뉴인 야채 토스트는 2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자랑합니다. 철판을 마가린으로 두어번 코팅한 뒤 빵을 굽고 계란 부침을 넣은 뒤 케찹, 머스타드, 설탕을 뿌려 완성하는 토스트는 그야말로 익숙한 ‘추억의 맛’. 토스트와 함께 따끈한 어묵꼬치, 두유, 우유를 판매해 곁들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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