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스
현지에서 먹는 듯한 멕시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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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여 년간 오직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자는 일념을 지켜 온 별미감자탕. 그렇게 입소문으로 인정받아 1999년 인천에서 처음 시작한 식당은 전국 여러 지점으로 넓혀가며 성업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손수 만들어내는 별미의 양념장은 좋은 재료가 좋은 음식이 된다는 마음으로 만들어 집니다. 별미의 식재료는 신선함을 위해 매일 직접 선별하고 육수와 등뼈 또한 매일 끓여내어 깊은 맛을 만들어 냅니다.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어머니가 자식을 위하는 그 마음으로 한 그릇 한 그릇 준비하겠습니다. 내 자식 먹이지 못할 음식이면 만들지 않겠습니다.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미 주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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