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손칼국수
수타면을 사용하는 칼국수
12층에서 즐기는 한식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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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life & Slow food 아비아채는 비움과 채움이라는 주제로 나를 비우고 나를 채워가는 쉼과 느림의 공간입니다. 우리 고유의 그릇인 놋그릇에 제사 음식이나 칠첩반상이 아닌 브런치나 디저트가 담기는 새로운 음식문화의 변화를 통해 카페 아비아채는 현대에 사랑 받는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옛것을 담아 오늘을 차려내는 일 새것을 담아 전통을 만들어가는일 이것이 카페 아비아채가 만들어 가고자 하는 음식문화의 새로운 철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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