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삼순대국
기다림 필수의 솥밥과 순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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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소담집의 소담하다는 순우리 말로 음식이 풍족하여 먹음직하다 라는 뜻으로, 항상 정갈한 음식으로 손님을 대접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음식은 미각으로만 느끼는게 아닙니다. 먼저 시각으로 보고, 후각으로 느낀 후, 마지막 미각으로 음미합니다. 그렇게 음식은, 많은 감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보고 느끼고 맛본 후 보기 좋게 향기 좋게 맛 좋게 정성스레 준비할수 밖에 없습니다. 항상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초심을 잃지않는 소담집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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