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
고소한 과메기가 유명한 동네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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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밥상은 2019년 서울에서 밥, 국수, 전을 주 메뉴로 한 한식 브랜드로 시작했습니다. 경성은 유지경성(有志竟成) 즉 뜻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이룬다라는 뜻을 가진 4자성어에서 나온 브랜드명으로 어느 공간에서도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 음식을 전하기 위한 어머니의 정성과 기다림을 담아 제대로 만든 고품격 한식 밥상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담다 Good Food, Good Taste 바쁜 점심에는 최상급 신선한 재료들로 만든 국수와 밥을 해가지면 하루의 피로를 풀어줄 음료와 그에 곁들일 전을 두근두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공휴일, 주말에는 아이들도 좋아하는 곁들임류를 다양하고 건강한 맛으로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주문 후 바로 조리하여 제공하는 <한식> 전문점으로 , 포장하실 때 미리 주문해 주시면 기다림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신선하고 좋은 재료들과 정직한 맛, 철저한 위생으로 메뉴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행복한 시간을 준비해 두겠습니다. 저희 브랜드는 약속합니다. 1. 고객님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겠습니다. 2. 일관성 있게 초심을 지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3. 한층 더 특별한 한식으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겠습니다. 저희 경성밥상은 고객님 옆에서 편안하고 소통하는 브랜드로 남고 싶습니다. 운영하면서 부족한 점을 느끼고 채우면서 하루하루 지내왔습니다. 돌이켜보니 힘든 시간이 아니라 지나왔던 시간이 나를 뒤돌아보는 좋은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경성밥상을 찾아주시는 고객님 모두 저희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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