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갯마을
아삭한 해물찜과 해물탕 맛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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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카페 봉통통 입니다. BON TONTON 은 프랑스어로 정다운 삼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 골목의 정답고 따뜻한 이웃같은 카페에서 르 꼬르동 블루 제과 학교 출신의 파티셰가 직접 반죽하고 구워내는 맛있는 빵과 디저트를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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