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람
숙성시킨 고기를 제공하는 한우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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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 출신 셰프와 물리학과 출신 사장이 만나 마들렌 하나만은 서울 최고가 되자 는 마음으로 '마로'를 오픈했습니다. 셰프님이 고른 조화로운 풍미의 재료들로 온도,시간까지 하나하나 고려하여 레시피를 만들었습니다. 좋은 재료에서만 나오는 신선함, 충분한 반죽의 팽창으로 느낄수 있는 부드러움, 적절한 수분량이 주는 촉촉함 등 갓 구워낸 과자에서만 느낄수 있는 맛을 '마로'에서 경험하실 수 있도록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과자를 준비합니다. 중심을 잃지 않고 계속 발전하는 마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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