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규과자점
케이크의 달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별미 담백한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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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이라는 말은 순우리말로 삶을 아름답게 라고 합니다.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나가는 공간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지음당이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기본 빵을 만듭니다. 매일 먹고싶은 빵, 또 생각이 나게 하는 공간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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