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서쿠 본점

매장 소개

한 그릇에 일본을 담다, 명서쿠 이천하이닉스점입니다. 안녕하세요 명서쿠 대표 김명석입니다. 지난 16년간 요리연구와 요리개발만 하였습니다.라멘의 본토에서 일본인 셰프님께 직접 전수받아, 그 중 으뜸으로 라멘과 돈부리를 만들 수 있었고, 5년간 점장으로 근무하며 야심차게 '명서쿠'를 준비해 이천 1호점 명서쿠를 만들어 8년차가 되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재오픈 한 명서쿠는 앞으로도 더욱 맛있고 깨끗한 요리를 준비할 것 입니다. 저녁에는 이자카야로 운영합니다. 이천하이닉스맛집 명서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름을 걸다 명서쿠] 명서쿠는 저의 이름을 본따 만든 상호입니다. 때문에 음식의 품질이 떨어진다면 저의 이름에 먹칠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매일 열심히 일 하고 있습니다. [장인정신을 불어 넣다 명서쿠] 일본의 요식업 매장 중 잘 되는 곳의 공통점으로는 가게의 크기가 작고, 음식의 맛이 훌륭하다는 것이 있습니다. 단순히 '맛있다.'로는 설명이 부족한 섬세한 맛의 조합과 표현은 같은 조리법으로 만들더라도 훨씬 촘촘한 맛의 세계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명서쿠 역시 이 점을 잘 알고 있어 모든 육수는 그 어떠한 화학적인 첨가물을 넣지 않고 100% 돼지의 뼈와 닭의 뼈를 우려낸 육수를 수 많은 연구와 시도 끝에 완성한 배합법으로 만들어낸 일본본토의 코테리(진한)급 육수입니다. 그에 더해 일본의 전통방식 '요비모도시' 불려서 되돌리는 방식을 고집합니다. 쉼없이 우려낸 육수를 기본으로 다른 솥에서 새롭게 우려낸 육수를 조금씩 합쳐나가는 일본 전통방식은 육수를 만드는 과정 속에서 한시도 눈을 땔 수 없으며 고되고 힘들기에 다른 이와 같은 전통방식을 고집하는 매장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어지고 농후해지는 육수를 위해 고집하고 있습니다. [국내최고를 고집한다 명서쿠] 국내 최고의 자리를 얻기위해 명서쿠는 점심과 저녁의 메뉴를 구분하여 취향차이를 극복하고 퀄리티를 놓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가츠류의 주 재료인 돼지고기의 식감과 질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