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하임

매장 소개

그릭하임 <시작은 다이어트였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것 같고, 또 한 번 찐 살은 다시 빼기 어렵고. 그래서 레몬디톡스로 굶어도 보고, 샐러드로 저칼로리 식단을 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굶어서 살을 뺐으나 이제 주름이 보이고 얼굴에 탄력을 잃었습니다. 샐러드로 저칼로리 식단을 했더니 배가 고파서 밤에 야식을 하게 되더라구요. 이제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걱정이 많아 집니다. 영양 불균형이 오면 어떡하지, 몸의 대사가 변해서 요요가 오면 어떡하지, 얼굴 살만 너무 빠지고 주름이 더 생기면 어떡하지? 그래서 요거트에서 유청을 뺀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기 시작했습니다. 단백질이 많아 포만감도 오래가고 저녁대신 먹으면 밤에 야식을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느 저도 체중 감량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요알못도 그릭요거트는 만들 수 있더라구요. <그릭요거트 : 탄단지의 균형 잡힌 영양소에 유산균으로 화룡정점> 그릭하임을 시작하면서 음식, 식품에 대해, 건강에 대해 더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음식을먹어야 하고 어떤 음식들을 피해야하고 등등. 그릭릭요거트는 제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권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일단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이 골고루 갖춰져 영양 불균형은 없으며, 또 면역력, 비만, 기타 다양한 질병과 연관 있는, 제2의 몸이라고 하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 주는 발효 유산균도 들어있으니 맛, 영양, 건강까지 일석삼조의 완전한 푸드였습니다. <발라먹는 요거트> 이 좋은 그릭요거트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생각해 보고, 또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떠먹는 요거트 뿐만이나 빵이나 크래커에 발라먹을 수 있는 스프레드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면 크림치즈 대비 칼로리를 줄일 수 있고, 그냥 잼을 바르는 것 보다는 영양과 당분에서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대파크림치즈 대신 대파그릭요거트를, 딸기잼 대신 딸기그릭요거트를 베이글에,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