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통닭
가마솥에서 튀겨낸 고소한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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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꾸는 오픈주방에서 만드는 어디에서도 본적없었던 디저트를 맛볼수있는곳. '누크녹'은 그린란스의 작은 수도 누크라는 지역을 모티브로 연남동본점으로 시작되어 아늑한 단독주택 행궁동카페 입니다. 바쁘고 치열한 일상에서 벋어나 '아무 일도 없었고 그 이후에도 아무 일도 없었으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라는 그린란드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추구하며 고즈넉한 수원행궁 누크녹에서의 평안한 쉼을 제안합니다. /취향 공유 누크녹의 슬로건 '아무 일도 없었고 아무 일도 없었으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처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부터 오는 오롯이 자신만의 취향을 존중하며 운영자와 손님을 벗어나 서로의 취향 및 삶의 방식 또한 공유와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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