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밀방
줄서서 먹는 홍대 퓨전 레스토랑
아직 이 맛집의 사진이 없어요.
직접 다녀온 맛있는 순간을 공유해 주세요!
누크녹은 그린란드의 작은 수도 누크라는 지역을 모티브로 시작하는 연남동 작은 카페입니다. 바쁘고 치열한 일상에서 벗어나 '아무 일도 없었고 그 이후에도 아무 일도 없었으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그린란드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추구하며 저희 누크녹에서의 평안한 쉼을 제안합니다. /취향 공유 누크녹의 슬로건 '아무 일도 없었고 아무 일도 없었으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처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부터 오는 오롯이 자신만의 취향을 존중하며 운영자와 손님을 벗어나 서로의 취향 및 삶의 방식 또한 공유와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