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집
직화로 구워낸 닭꼬치가 유명한 대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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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희노애락을 이곳에 버리다, 집시 포차입니다. 하루 동안 겪은 모든 일과 감정을 집시 포차에서 한 잔의 술과 함께 털어버리고 귀가 하실 수 있도록 매장의 분위기와 음악, 안주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오시는 손님 한 분 한 분과 친해지고 싶은 집시 포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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