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다리 부영점
언제 어디서나 우리곁엔 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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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성을 초밥에 담는 정초담입니다. 저의 스시철학은 스시는 한입에 꽉차게 들어가서 밥과 네타(재료)와 와사비의 조화로움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임하고있습니다. 재료와 타협하지 않고 항상 가족과 지인을 대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조리하겠습니다. 위생은 철저히 신경써서 항상 신선하고 건강한 식품으로 제공하겠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리며 피드백은 감사히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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