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진돌곱창
구이와 전골이 있는 곱창 요리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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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롤라인의 정원으로의 초대 캐롤라인의 정원은 그림책의 아름다운 세계를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북카페입니다. 영어와 한글로 된 약 500권의 다양한 그림책들이 카페의 공간을 채워나가며, 방문자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2. 캐롤라인의 정원 탄생 스토리 캐롤라인의 정원은 [주식회사 듣다]라는 출판사(본사)의 연장선상에 위치합니다. We make the shine 이라는 모토 아래, 세상에 빛나는 그림책을 만들고자 하는 목표로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본사의 내부 작가가 직접 작성한 Caroline's Garden이라는 종이책의 출간을 앞두고 있어, 북카페에서 그 첫번째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3. 캐롤라인의 정원의 특징 토론클럽: 이 카페는 편하게 그림책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어민과 한국어 헬퍼가 함께하는 영어토론클럽, 그 외의 다양한 북클럽이 주기적으로 개최되며, 그림책에 대한 깊은 토론과 나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팅룸 대여: 예약자에 한해 최대 1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미팅룸을 2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빔 프로젝터와 스피커가 갖춰진 이 공간은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예약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북카페 내에서는 듣다의 내부작가가 직업 디자인한 엽서에 컬러링을 즐기실 수 있으며, 완성된 작품은 소중한 추억으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4. 시그니처 및 부연설명 [음료 & 디저트 시그니처] 커피: 6년 경력의 바리스타가 선별한 스페셜티 원두로 정성껏 준비합니다. 스콘: 전문 파티쉐가 직접 만들며, 메이플호두, 유자바질, 코코넛 등의 독특하고 특별한 메뉴들은 캐롤라인의 정원에서만 맛 보실 수 있습니다. 5. 출판사 및 작가들의 이야기 주식회사 듣다는 문화체육관광부에 정식으로 등록된 출판사로, 현재 20여명의 작가들이 새로운 이야기와 그림책을 준비 중입니다. 이 곳에서는 듣다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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