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집
청담의 새벽을 책임지는 한우구이

통창으로 내려다보이는 성수동

통창으로 내려다보이는 성수동, 가만히 앉아 즐기는 차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전 좌석에 콘센트와 개별 조명이 있습니다. 작업을 하거나, 책을 읽으며 차와 디저트를 곁들이기도 좋습니다. 청량한 하늘의 6층 루프탑은 봄,여름,가을 열어둡니다. 날씨가 좋을 때는 루프탑에서 힐링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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