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제갈비
서울 최고 수준의 한우 갈비

떠나요 오아시스로

영어로 ‘로비’를 뜻하는 단어를 담은 카페포이어라는 매장명답게 손님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로비 같은 공간 감성의 카페입니다. 외관부터 실내까지 이국적인 휴양지의 부티크 호텔에 온듯한 무드로 하나하나 신경 쓴 태가 납니다. 커피는 원두 종류에 따라 바디감과 균형이 좋은 블렌딩과 밝고 화사한 느낌의 블렌딩 원두를 고를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 디저트인 ‘티+라미수’는 ‘차’를 베이스로 크림치즈와 블렌딩해 개성을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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