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모든아침
멋진 전망이 보이는 50층 브런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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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일상의 쉼터 자연 속의 브런치 & 로스터리카페 먹을 만들던 마을에서 유래된 이름 묵리, 그 이름 그대로 묵리459로 옛 선조들의 '섬김'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님들을 맞이합니다. 우주가 품은 모든 존재의 안녕, 계절을 담은 창, 자연 그대로의 날 것을 보여드리고자 내부를 비우고 시선을 외부로 자연스럽게 유도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마다 다른 색을 입은 자연을 바라보며 밝거나 어둡거나, 비 또는 눈, 안개가 자욱하게 내려앉은 날에도 묵리안에서 고객님들이 느끼는 저마다의 감정이 긍정적인 에너지로 기억속에 추억으로 자리하길 바랍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자연 속 쉼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묵리459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정성으로 만드는 맛있는 브런치, 좋은 재료 실력있는 로스터가 로스팅하는 맛있는 커피, 맛과 멋이 있는 온전한 쉼을 드립니다. 브런치(kitchen) 마감 : 18시 30분 디저트(dessert) 마감 : 19시 30분 커피, 음료 등 바(bar) 마감 : 2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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