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전제과
달걀 샐러드가 빈틈없이 차 있는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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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크투와는 당신과 함께라는 뜻으로 방문해 주시는 사람들과 함께 공간을 만든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입니다. 따뜻하고 정갈한 브런치 메뉴와 오늘의 디저트가 준비 됩니다( 오늘의 디저트는 인스타그램에 리스트가 업데이트 됩니다 방문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브런치는 브레이크 타임 없이 늘 주문 가능합니다 1인샵으로 주문이 밀렸을시 여유 있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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