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민물장어
고창에서 올라온 싱싱한 장어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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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역삼동에서 시작했던 신의주가 다시 시작을 하려 합니다. 2008년 생산공장이 생겼고, 매년 730톤의 순대를 생산하고 있고요~ 가맹점은 300호점을 돌파했고,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자꾸만 손이가는 신의주전골, 신의주철판볶음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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