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통닭
매콤하고 부드러운 찜닭이 맛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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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 Sunday 매일이 일요일이 되는 곳 'Everyday feels like sunday' 유럽식 브런치&다이닝 카페로 음식이 맛있고 테라스가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오전에는 나른한 햇살과 휴일같은 여유로움을 시그니처 브런치들과 뇨끼,파스타 오믈렛과 함께, 저녁에는 테라스에서 유럽감성을 느끼며 치킨과 피자를 맥주와 와인과 함께, 레이지만의 여유와 분위기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천천히 , 그리고 마음껏 즐겨주세요 - 레이지 테라스 활짝 열어두었어요. 내부가 시원해 덥지 않아요 오후,노을과 어울리는 홍차와 브런치들을 준비했어요. 호텔출신 베테랑 셰프님들이 요리해요. 레이지 뇨끼,라자냐,라구파스타 시그니처 세서미치킨,와플&치킨 포레스트피자가 준비되어있어요. 레이지 테라스에서 시원한 생맥과 함께 즐겨주세요. 스위스 제과기능장 파티셰가 만든 뉴욕치즈케이크,이태리 전통 티라미수가 맛있어요. 최고급 블랜딩 원두를 사용해요. 커피와 디저트만 드셔도 됩니다. '매일이 일요일이 되는 곳' 'Everyday feels like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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