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칼국수
따뜻하고 진한 국물의 칼국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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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로 Aube L'obeur (오브로더)는 새벽향기라는 뜻입니다. 매일아침 점심 하루 2번 신선하고 풍부한 향기를 머금은 빵,쿠키를 고객들께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50% 에디오피아40% 케냐10% 커피빈을 믹스해서 풍부한 향기와 고소하고 산미의 뒷끝으로 즐거움을 Up해 드립니다. 오브로더(새벽향기)는 명지대 정문 바로 앞 먹자골목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깔끔한 매장 분위기로 고객에게 만족감들 안겨 드리고있습니다. 매일 아침 9시에 오픈, 늦은 저녁10시에 마감합니다. 아침7시부터 근무를 하고있어서 언제 오셔도 따뜻한 커피,차,음료는드실 수 있습니다. 항상 청결하고 깔끔한 위생으로 감사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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