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성풍천장어
건강한 민물장어구이 불수성풍천장어
쫄깃한 가래떡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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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카페 방앗간은 저희 시댁이 고추방앗간, 떡 방앗간을 했었던 곳이였어요 ~~ 저도 방앗간이라고 자주 불렀기에 방앗간이라는 이름을 꼭 넣고 싶었어요 ~~ 그래서 카페 이름이 가고싶은 카페 방앗간 입니다. 1대와 2대가 함께 공존하는 상호명이 되었지요 ~~ 시댁방앗간 옛 건물에 리모델링을 해서 카페로 전환 했습니다. 차는 아메리카노 커피 , 티, 라떼 , 차로 구성되어 있구요. 미니 방앗간이 있어서 신랑이 직접 농사지은 쌀로 가래떡을 만들어서 카페에서 팔고 있어요. 떡은 가래떡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차공간은 넓어서 아무곳이나 주차 가능합니다. 화물차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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