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벌고기명가

매장 소개

동네 주민들이 인정하는 맛집 대.벌.고.기.명.가. 1996년 개업 이후 많은 분과 함께하였습니다. 이십 대 고객님들이 가장이 되어 가족들과 방문하기도 하고, 어렸던 고객님들이 어느새 성인이 되어 친구들과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런 인연을 생각하면 왜 이리 웃음이 나오는지 저희가 오랜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한결같은 맛과 정성 그리고 가족 같은 친근함으로 언제나 여러분 곁에 함께합니다. 대벌고기명가는 오랜 시간 여러분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서 매 순간을 치열하게 준비했습니다. 당일 도축 생고기를 직접 받아 주방에서 수작업으로 썰어 고객님들께 대접하였으며, 함께 곁들이기 좋은 식사류를 끊임없이 연구하였습니다. 저희의 진심이 통하였기에 1996년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에게 맛있는 고기를 대접할 수 있었던 거겠지요? 친구들 가족들과 방문하여 저녁을 즐기기에 좋고, 단체석을 완비하여 회식 등 많은 분이 찾아주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대벌고기명가를 아껴주셔서 맛있다고 응원해 주셔서 여러분의 그 진심이 저희에게 닿아 지금까지 함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인정받겠습니다. 그렇게 또 다른 세대의 가족들이 저희를 찾을 때 미소로 맞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