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동감나무집
오리 백숙이 인기인 오리요리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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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BRUNCH 셰프 데니스 15살때 부터 지금 까지 계속 요리해왔습니다. 외국인 셰프가 직접 운영하는 브런치 메뉴 맛보실 수 있습니다. 에스디 브런치 카페 셰프는 이탈리아, 프랑스, 러시아, 터키의 다양한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일하면서 14년의 경험을 쌓인 셰프입니다. 2019년에 한국 와서 대전의 대표 브런치 카페인 <모루>(Moru) 둔산점 및 관저점 그리고 대청호 카페 <롤라(Lolla)> 에서 요리를 하면서 한국 사람들의 입맛을 알기 위해 연구도 같이 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본인 브런치 카페를 여는 것이 꿈이였습니다. 그 꿈은 바로 에스디 브런치 카페입니다. 셰프 자신 있는 스페셜 메뉴는 버섯뇨끼와 에그베네딕트 입니다. 트러플 향이 인상적인 뇨끼와 또 다시 먹고 싶을 수제 에그베네딕트 소스 맛보러 오세요. 요리는 에스디 브런치 셰프의 인생이고,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에스디 브런치는 여러분들에거 잊지 못할 행복과 추억을 맛으로 선물 하고싶습니다. 최선을 다해 대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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