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헨
정성스레 차린 깔끔한 반상
쿤타치 자가제면 전문점
COUNTACH!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뜻하는 이탈리아 피에몬테의 방언으로 직접 만든 면과 깊은 장 맛에 놀라게 해드리겠다는 주인장의 다짐이 담긴 곳입니다. 직접 면을 반죽하고 삶아낸 사누키우동면을 기본으로 따뜻한 우동과 시원한 붓카케우동을 준비하는 곳입니다. 48시간 숙성한 밀가루 소금 물로 반죽한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이 특징입니다. 매일 아침 남해안 멸치와 다시마로 직접 준비하는 육수는 감칠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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