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블랑제리
대통령도 즐겨먹던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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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순환 로컬푸드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고양이 치치와 포포의 이름과 라이브러리의 단어를 더해 만든 이름 치포리- 2012년 문래창작촌에서 커뮤니티 공간으로 시작해 2013년 북카페&갤러리로 확장 오픈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다양한 추억을 만들어 왔습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메뉴를 누구나 청결한 매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매일같이 위생에 힘쓰며 모든 메뉴의 식재료에 대해 진심으로 대하고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정성껏 만듭니다. 아츠스테이 신림점에서 새 출발한 치포리는 엄선된 재료로 좋은 맛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 설정과 차별 없는 서비스를 제안하고 나아가 지역의 문화, 건강, 환경, 소외계층, 건강한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선순환 구조의 로컬푸드 브랜드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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