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뉘

매장 소개

소나기 비 내리는 중국 스트리트 푸드를 캐쥬얼하게 해석한 차이니즈 키친 짜뉘 입니다. 비오는 날 따뜻한 누들 한그릇에 직접 만든 프레쉬한 딤섬과 만두 그리고 다양한 요리들과 함께 술도 즐길 수 있습니다. 평일 오전 11시30분부터 저녁 10시30분, 점심에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 국수와 밥,딤섬 그리고 홍콩식 카야토스트와 진한 향의 밀크티가 준비되며, 해가 지면 하루의 피로를 풀어줄 다양한 백주와 그에 곁들일 컨템포러리 메뉴들이 준비됩니다. 재료 하나 소스 하나 전문 Chef가 직접 만들어 현지의 보다 깊은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좋은 재료와 정직한 실력으로 모든 메뉴에 정성을 담아 준비해두겠습니다. * 예약 가능시간 [런치] 11:30~14:30(라스트오더 2시) [디너] 17:00~22:30(라스트오더 22시) [Break] 15:00~17:00 * 월요일은 휴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