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에스프레소바

매장 소개

Mercury espressobar 브랜드 스토리 머큐리는 태양계의 첫번째 행성인 수성을 뜻하기도 하며 그리스 로마신화의 상업과 상인을 수호하는 전령의 신 헤르메스를 뜻하기도 한다. 헤르메스는 지상에서부터 지하까지 가지 못할 곳이 없다. 그는 신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지하의 세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이러한 자유로움과 경계를 허무는 그의 능력을 추구하고 동경한다. 그러하여 '머큐리 에스프레소바'는 이러한 헤르메스를 상징하며 많은 이들에게 커피라는 음료와 디저트, 그리고 공간을 통해 예술의 경계와 삶의 경계를 오고 감을 자유롭게 하여 많은 영감과 자유로움 그리고 편안함을 전하는데에 가치를 둔다. 1호점, 2호점인 '헤미안 브런치바','헤미안 커피바'와 같이 보헤미안의 다채로움과 자유로움, 각양각색의 개성을 추구하는 브랜드로써 자유로운 여행자같은 정신을 이어받아 또 새로운 컨셉과 장소 그리고 다른 스타일을 제시하는 '머큐리'로 파생되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대의 변화의 흐름에 따라 계속해서 경계를 무너뜨리며 많은 이들과 같이 변화해 나갈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를 추구한다. Mercury espresssobar는 들고 먹을 수 있는 세가지 이상의 디저트와 각종 에스프레소 메뉴 그리고 다양한 음료를 판매합니다. 3잔의 음료를 드시면 에스프레소 또는 아메리카노를 무료제공하오니 커피 소비의 즐거움 또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작은 건물 코너에 위치하여 따스한 햇살과 함께 아침을 열어보세요! 가끔은 테라스 엣지에 앉아서 에스프레소 한잔 또는 내부에서 음악과 함께 커피 한 잔의 여유로 하루를 만끽하세요! 1호점 : 헤미안 브런치바 : @hemian_brunch_bar : 녹사평대로 250 2호점 : 헤미안 커피바 : @hemian_coffee_bar : 녹사평대로 40나길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