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수제비
깔끔한 멸치 육수의 수제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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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성대역 2번 출구 옆 새로 생긴 멕시칸 레스토랑 솔 멕시(Sol Mexi)입니다 솔 멕시는 정통 멕시칸 보다는 텍스멕스 스타일의 멕시코 음식을 잘 모르시거나 향신료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즐길 수 있는 맛을 추구합니다 태양을 의미하는 솔(Sol)과 멕시코(Mexico)의 Mexi를 따서 솔 멕시라고 이름 짓게 되었습니다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에너지와 따뜻함을 아낌없이 나눠주는 태양처럼 저 또한 매장에 오시는 모든 손님들이 제 노력과 정성이 담긴 음식과 매장의 분위기 순간의 공기, 함께 하는 사람들, 제가 제공하는 서비스, 이 모든걸 통해 밝은 에너지와 따뜻함을 받아 가셨으면 하는 의미를 담아 태양을 의미하는 솔(Sol)을 가게 이름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드린 만큼 존중 받고 사랑 받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항상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매장에 오시는 모든 손님들이 음식을 드시는 순간 만큼은 그저 음식만 드시고 가시는게 아닌 편안한 분위기 속에 그 순간을 즐기실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을 만드는게 제 목표입니다 아낌 없이 최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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