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1개 주기도 아까움.별5개 받고싶으시면 홀서빙 알바 아줌마부터 바꾸세요. 36개월 미만 아기가 앉을자리 고르는데 "야 거기 더워 앉지마" 라고 하던데 저희가 아는사이였나요? 이것부터 열받았는데 테이블마다 수저,젓가락 안채워져있고, 앞접시에는 고춧가루 등등 청결하진 않아요. 메뉴 달랑 3개시키는데 그거 못외워서 다시한번 확인하는데 확인하는 도중에 휙 돌아서 본인 갈길 감. 메뉴 확인하려고 빌지 좀 달라니까 '음식나오면 있다가 드릴게요' 가 아니라, 왜요? 라고 먼저 묻고, 제가 주문한거 빌지 달라는게 문제냐니까 음식나오면 알아서 줄거냐는둥 말투도 그렇고 손님한테 너무 무례하게 굴고 반말을 합니다. 그러더니 직원들한테가서 다 들리게끔 욕하시길래 직접 제가 가서 할말 있으면 저한테 하라고 했더니 소리지르고 굉장히 불편했어요. 사장님이냐니까 암말 없으셔서 알바 직원인지 바로 알아챘고요. 두번다시 재방문 의사 없고, 계양구 주위 사람들은 물론 여기 간다는 사람들 무조건 말릴꺼고, 맘카페나 SNS에도 홍보 좀 하려고 합니다. 음식 맛있다고 지인 추천받고 왔는데 그 지인의 지인까지 발길 끊게 했구요.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