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사하구/감천동

기자할매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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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통의 활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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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1970년, 할머니 대 부터 40년 전통을 이어온 기자할매 횟집입니다 . 매일 아침 항구에서 바로 가져온 생선들을 다듬어, 맛 좋고 싱싱한 해산물을 고객에게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 어머니가 회를 장만하시고, 딸이 예약 및 고객서비스를 온오프라인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방문 포장 판매를 주로 하지만 식당식사 요청 시 저힇와 제휴된 가까운 횟집을 알려드립니다. 배달은 최소금액 40,000원 이상 주문 시 부산 전지역, 전국 어디든 24시간 이내로 싱싱한 상태 그대로 직송 가능하며, 파티 및 연회용 , 가족 식사용으로 풍성하게 즐기 실 수 있습니다. 배달은 1일 전에 , 직접 방문시 2시간 전까지, 미리 예약하실 경우 대기시간 최소로 주문하신 회를 받아실 수 있습니다. 예약하실 연락처 어머니 ( 40-60대 ) : 010-4177-3853 딸 (10-30대) : 010-9800-3853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 애용해 주시는 모든 고객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랜 시간 다대포에서 한 집안을 지켜온 어머니들이 정성껏 마련하신 저희 음식이 행복한 식사시간을 선물해 드릴 것입니다.

  • 업종한국음식 > 회/횟집/참치
  • 전화번호0507-1370-4454
  • 주소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로8번길 40

많이 언급된 매장 키워드

  • flagImgUrl다대포항역
  • flagImgUrl합리적인
  • flagImgUrl직장인식사
  • flagImgUrl단체테이블
  • flagImgUrl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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