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 워커힐 서울 명월관
된장 베이스로 숙성한 숯불 장향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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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든든한 식사, 타코볼볼' '편하게 찾는 타코볼볼' 1. 타코볼볼의 시작 : 타코볼볼은 고객께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을 좀 더 편하게 제공하기 위해 오랜동안 외식업 삶을 살아온 2명이 '한국의 치폴레'를 꿈꾸며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2. 타코볼볼 Food Story 매일 아침 타코볼볼에서 만드는 멕시칸 요리의 기본 4가지 '피코데가요, 구아카몰, 살사소스, 치폴레소스'를 맛보세요~!!!!! * 피코데가요(Pico de gallo) : 토마토, 양파, 고추, 고수 등을 잘게 잘라 섞어낸 소스입니다. 구성 요소나 외향상 샐러드에 가깝지만 멕시코에서는 엄연히 소스로 분류됩니다. 어원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으나, 첨가된 재료가 새의 부리만한 크기로 잘려지기 때문이라는 설과 다른 의견으로는 야채의 크기가 닭의 부리처럼 작고 혀를 쪼아대는 듯한 매운맛이 있다고 하여 명칭이 붙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 피코데가요는 타코볼볼의 메뉴를 한입 한입 베어물때마다 신선한 풍미를 느끼게 해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 타코볼볼에서는 8가지의 재료로 매일 아침마다 피코데가요를 만들고 있어요~~!!! * 구아카몰 : 아보카도에 갖가지 양념과 허브를 넣어 만드는 멕시코 전통 살사(Salsa)입니다. : 기본적 조리방법은 잘 익은 아보카도에 소금과 레몬 또는 라임주스, 토마토와 칠리를 첨가하여 멕시코의 전통 절구인 몰카헤테(Molcajete)에 넣고 찧은후 양파와 마늘를 넣어 섞어주는데, 지역 특색에 따라 바질이나 고수, 카이엔 칠리 허브를 넣어 신선한 풍미를 더 만들기도 합니다. : 타코볼볼에서는 매일 아침 신선하게 만들어진 피코데가요에 아보카도, 라임쥬스를 넣어 영양듬뿍 구아카몰을 만들고 있어요~~!!! * 살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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