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가네 진 코다리

매장 소개

백가네진코다리 상세소개 브랜드 메세지 : 3대째 이어온 비법 양념으로 코다리를 더 맛있게 [백가네진코다리 코다리 조림 3대를 잇다] 코다리 조림은 할머니의 요리입니다. 할머니께서는 육식을 즐기지 않으시고 늘 '건강에 좋은 것은 생선요리이다.'라고 말씀하시곤 하셨습니다. 그렇게 우직한 할머니의 뜻은 '코다리 조림'에 닿았고, 밥 경찰을 넘어 밥 검찰이라고 불리는 코다리를 비법양념으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코다리 조림'을 완성하셨습니다. 할머니의 비법 양념은 아산 둔포 본점을 시작으로 어머니에게 이어지고, 어머니의 코다리는 저에게 닿아 평택에 자리 잡았습니다. 그렇게 3대를 이어온 코다리 조림으로 행복 가득한 식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재료 선별도 쉽지않은 코다리]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이 잡히고 소비되는 생선인 명태를 잡아 아가미와 몸 속의 내장을 제거한 다음, 딱 반 정도만 말려서 만들어지는 코다리는 조금만 덜 말라도 물기가 많이 남아있어 물코다리라고 부르며, 요리할 때 비린 냄새를 비롯한 잡내와 맛이 날 수 있기 때문에 딱 알맞게 말려진 코다리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게 좋은 코다리를 선별하고 나면 할머니로 부터 이어진 비법양념을 통해 꾸덕하고 쫀득한 진짜배기 코다리조림이 됩니다. [백가네진코다리 밑반찬구성] 코다리백가는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코다리조림이 돋보일 수 있는 반찬만으로 밑반찬을 구성하였습니다. 톳과 미역국, 콩나물, 김, 간장, 백김치 등으로 밑반찬을 구성하였으며, 부족하게 느끼시는 분을 위해 셀프바를 운영하고, 완벽한 한 끼 식사가 되도록 식혜와 디저트를 갖추어 두었습니다. [백가네진코다리는 모든 세대를 아우른다] 코다리백가는 적어도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만큼은 본인이 먹고싶은 것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매운 맛을 좋아하는 분을 위한 원조 코다리조림, 깊은 감칠맛을 좋아하시는 분을 위한 시래기 코다리조림 그외에 낙지 코다리조림과 갈비 코다리조림을 준비해 두었으며, 아이를 위한 매뉴인 돈가스와 새우볶음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