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부야 연신내점

매장 소개

안녕하세요! 두부는 '이두부야 연신내점' 매일 이른 새벽 4시부터 매장에는 환하게 불이 켜집니다. 십여 년 전 대구시장 바닥을 시작으로 하루에도 수십 판의 두부를 끊임없이 만들었습니다.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대표 메뉴 모두부와 순두부, 연두부, 하얀 콩물, 까만 콩물, 콩비지, 겨울 한정 청국장뿐만 아니라 탱글함이 살아있는 도토리묵까지 모든 메뉴를 제 두 손으로 직접 만듭니다. 수많은 실패와 힘든 역경을 이겨내고 4년간의 연구와 개발 끝에 남다른 특별함으로 우리의 건강과 입을 만족시키는 두부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두부의 맛을 좌우하는 콩은 오직 대한민국 그중 고산지대에서 자란 고랭지콩(평지에서 자란 콩보다 이소플라본 함량이 1.5배 높아요)을 사용합니다. 태백산맥의 정기를 담은 좋은 콩을 영양소 파괴가 적은 맷돌로 갈아 두부액을 응고시켜줄 간수는 해양심층수입니다. 해양심층수는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한 식수로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깊은 바닷속 603m에서 끌어올린 고농도의 미네랄이 어마어마하게 농축되어 있습니다. 소화하기 힘든 고기 대신 건강하고 안전하게 두부 하나로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과 풍부한 미네랄을 동시에 챙기세요~ 우리 식탁에 빠질 수 없는 두부가 생각나시면 이두부야 연신내점을 꼭 기억하세요! 저희 매장에 오시면 두부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알뜰살뜰 챙겨주는 와이프님과 도를 넘는 친절함으로 정이 가득한 저희 직원님이 있는 '이두부야 연신내점' 많이 찾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