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리

매장 소개

※ 남의 가게에서 바리스타로 일한 경력 통합 20년이상 ※ 남의 가게 자리잡아 놓고 퇴사당한 경험 5회이상 ※ '언제까지 당하고만 살것인가' , '언제까지 남 좋은일 시킬 것인가 ' ※ 커피에 미쳐 사회생활 올인한 부부가 차린 동네의 작은 카페 ※ 손님들과는 가깝고 친하지만, 돈하고는 멀고 서먹서먹한 사이 이런 저희가 차린 코너리란 카페는 누구보다 바리스타의 고충을 잘알고 누구보다 소비자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있지만 누구보다 돈 버는 법을 잘 모르는 바리스타부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메뉴 하나하나 만드는데 재료를 아낌없이 투자해 만들었습니다. 가장 밑에서 시작한 바리스타 생활을 2022년 사장이 되어서도 밑에서부터 시작 중이지만 어느 매장보다 메뉴에 대한 자부심은 넘칩니다. ※ 밀가루를 몇 포대 버린지도 모를 정도로 연구/개발한 소금빵 ※ 방앗간 사장님한테 쫓겨나면서도 품질을 고집해서 만든 찹쌀와플 ※ 로스팅 잘한다는 선생님들 찾아가서 기어코 납품받는 원두 여유롭지 않는 환경 속에서도 고객님들께 '맛있다' 는 한마디를 듣기 위해 수십수백번 연구하는 저희 부부를 응원해주세요~ 단, 오셔서 해주세요^^ ※ 남의 가게에서 바리스타로 일한 경력 통합 20년이상 ※ 남의 가게 자리잡아 놓고 퇴사당한 경험 5회이상 ※ '언제까지 당하고만 살것인가' , '언제까지 남 좋은일 시킬 것인가 ' ※ 커피에 미쳐 사회생활 올인한 부부가 차린 동네의 작은 카페 ※ 손님들과는 가깝고 친하지만, 돈하고는 멀고 서먹서먹한 사이 이런 저희가 차린 코너리란 카페는 누구보다 바리스타의 고충을 잘알고 누구보다 소비자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있지만 누구보다 돈버는 법을 잘 모르는 바리스타부부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메뉴 하나하나 만드는데 재료를 아낌없이 투자해 만들었습니다. 가장 밑에서 시작한 바리스타 생활을 2022년 사장이되어서도 밑에서부터 시작중이지만 어느 매장보다 메뉴에 대한 자부심은 넘칩니다. ※ 밀가루를 몇포대 버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