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일식당
고구마순이 올라간 감자탕이 유명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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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밀 진미집 효자점입니다. 추억 속 그 맛! 추억 속 그 곳! 맞습니다. 한옥마을(남부시장)에 있는 진미집과 같은 진미집입니다. 할아버지가, 아버지가 찾던 집을 아들과 딸이, 또 손자를 데리고 다 함께 방문하는 역사 깊은 메르밀진미집! 3대째 음식의 맛을 지키고 있는 메르밀진미집은 손님을 가족처럼 모신다는 신조 아래 최고급 재료로 정성을 담아 요리하는 것을 철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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