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마을생아구촌
아귀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맛집
아직 이 맛집의 사진이 없어요.
직접 다녀온 맛있는 순간을 공유해 주세요!
영천에서 가장 오래된 제 1호 목욕탕 온수탕 추억속으로 사라졌던 그 공간이 이제 추억을 만드는 공간 온수탕 카페로 재탄생했습니다. 온수탕 카페는 어딘가 익숙한 추억의 공간에 색다른 디저트가 가미되어 오묘한 느낌을 주는 이색적인 공간입니다. 추억을 더욱 곱씹게 해줄 흑백사진 촬영과 다양한 포토존이 숨어있으니 이곳 온수탕에서 나른한 추억에 몸을 담구시길 바랍니다 :)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