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랑곱창
다양한 부위를 동시에 즐기는 모듬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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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 메밀장인의 솜씨' 윤옥분 장인의 '개수리막국수'는 강원도 평창 '대화오일장'에서 48년간 매일 아침 손님들에게 내어온 전통과 정성의 맛입니다. 겨울에 메주 띄워 만든 비법간장을 숙성시킨 양념장. 고소하고 담백한 들기름으로 무친 봄철 곤드레 나물. 늦여름 뿌려 가을에 수확한 메밀로 맷돌에 갈아 가마솥에 내린 막국수. 가을 햇살 가득 담은 무로 절인 시원한 동치미. '개수리막국수'는 장인의 맛을 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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